출소 한 달 후, 변함 없는 일상을 즐기며 새로운 시작을 약속

지난달 출소한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이승현, 33)의 출소 후 근황이 알려졌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승리는 지난 2월 출소 후, 이전과 다름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연예인 지인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어진 스캔들과 재판 과정 끝에 승리는 지난해 5월 징역 1년 6개월의 형을 확정받았습니다. 군 교도소에서 수감되었던 승리는 형 확정 후 여주교도소로 이감되어 남은 형기를 마치고 조용히 출소했습니다. 출소 후 승리는 밝은 모습으로 일상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출소 후 승리는 연예계 친구들에게 직접 연락하기도 했습니다. 한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승리가 잘 지내냐고 연락을 취해온 일이 있었다. 다소 차분해진 목소리긴 했지만 예전과 변함 없이 밝아보였다"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다른 관계자는 승리가 여전히 클럽에 대한 애정을 버리지 못했다고 전하며, 승리가 지인들에게 클럽을 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승리는 지난해 결심공판에서 눈물로 앞으로 달라질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지난 3년간 스스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일로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반성의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승리의 출소 후 근황에 대한 이야기는 그의 팬들에게 어떤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제 승리는 그의 인생에서 새로운 장을 열고자 하는 결심을 다짐하며, 그의 변화된 모습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주목해볼 만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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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신났나? 승리가 클럽 가자고…분노 유발 근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가 출소 이후로도 '클럽 사랑'이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승리의 출소 후 근황이 스포티비뉴스 단독 보도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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